2009. 1. 15. 14:07

  • 1/4 cup 버터 (약 115g)
  • 1/2 cup 밀가루
  • 5-1/2 cups 물
  • 1-1/2 cubes 치킨 스톡
  • 1 pound 치킨 안심
  • 1 head 브로콜리
  • 3/4 teaspoon 소금
  • 1/2 teaspoon 후추
  • 1/2 cup 생크림
  • 1-1/2 cups 체다 치즈

1. 적당량의 냄비에 버터 녹이면서 밀가루를 넣으며 섞어준다.
2. 1번에서 한걸 다른 그릇에 치워두고, 여기에 물을 붓고, 치킨스톡 3개(대략 1.2cm*1.2cm 정도 되는 크기였음) 치킨 적당량 크기로 썰은것, 브로콜리, 소금, 후추 등을 한꺼번에 넣어준다. 그리고, 대략 적당히 15-25분 끓인다. 원래 레시피는 45분이라고 나왔는데 좀 긴거 같고, 난 성질을 참지 못해 한 12분 정도 끓인듯.
3. 아까 1번에서 만든것을 뭉치지않게 잘 저어가면서 넣어준다. 생크림 역시 함께 넣어준다. 그리고 한 5분 정도 잘 저으면서 팔팔 끓이면 완성!
4. 소금, 후추는 적당히 알아서 넣는다. 치킨 스톡 역시 알아서 넣는다. -_-; 확실히 정량을 재서 하는 건 우리나라 스타일이 아닌듯 ;
5. 치즈를 넣으면 좋은데, 난 없어서 안 넣었지만 맛은 전혀 이상없음. 치즈 잔뜩 뿌리고 오븐에 한번 돌려주면 더 맛있다. 먹을땐 밥이랑 같이 대충 섞어 먹으면 좋음!

http://allrecipes.com/Recipe/Cheese-and-Broccoli-Chicken-Soup/Detail.aspx

Posted by 미농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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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om 2009.01.15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다. 보온병에 싸와 ....

2009. 1. 7. 14:23

  • 2 cups 밀가루
  • 1/3 cup 하얀 설탕 
  • 1 teaspoon 베이킹 파우더
  • 1/4 teaspoon 베이킹 소다
  • 1/2 teaspoon 소금
  • 8 tablespoons 버터 (냉장고에 있던 찬 것, 115g정도라고 함)
  • 1/2 cup 건포도
  • 1/2 cup 사우어크림(우리나라 말로 샤워크림;)
  • 1 large 달걀

1. 오븐은 200도 예열 시키기.
2. 큰 볼에 밀가루, 설탕, 베이킹 소다, 베이킹 파우더, 소금을 한데 섞는다.
3. 잘게 간 버터를 (채칼 같은걸로 하면 좋은데 난 그냥 칼로 대충 다졌음) 넣고 손으로 대충 가루들과 함께 뭉겐다. 그리고, 건포도 추가. 난 건포도 대신 크랜베리.
4. 작은 볼에 사우어크림과 달걀을 섞어놓는다.
5. 가루 합친 것들에 사우어크림을 넣으면서, 포크로 섞어준다. 그러니까, 송편용 찹쌀가루 뭉치듯 너무 단단하게 뭉게지 말고 그냥 대충 섞는다는 느낌으로 슬슬 저어준다.
6. 대략 봐서 손에 잘 안 들러붙겠다 싶을 정도로 크림과 달걀이 섞어지면 그 다음은 손으로 대충 뭉친다는 느낌으로 이리저리 좀 치대면서 한 덩어리로 만들어준다. (근데 이걸 너무 열심히 해서 그런가, 반죽이 매우 질었음T_T)
7. 도마 위에 덩어리를 놓고 두께는 한 3센티 정도 되도록, 그러니까 그냥 봐서 파는 스콘하고 비슷하다 싶을 두께 정도로 해서 피자처럼 동그랗게 만든다. 그 다음에, 칼로 역시 피자처럼 잘라준다. 그리고, 하나씩 떼어내서 오븐판에(유산지 따위는 있지도 않고, 대신 달라붙을까봐 버터를 발랐다.) 놔준다.
8. 올려놓은 스콘 위에 계란물을 뿌리면 구워진 후에 약간 더 있어보이지만, 계란 쓰기 아까워서 패스. 설탕을 살짝 뿌려줘도 좋다.
9. 200도에서 15-17분 구워야하는데, 우리집은 대략 15분 30초 정도 해주니까 좋다. 이 오븐은 뭔가 너무 강력한건지 레시피에 나온 범위에서 미니멈으로 해도 오버쿠킹된 느낌. 대충 15분을 맞춰두고 소리 울리면 안에 들여다보고 됐다 싶으면 끄면 되고, 아니면 1-2분 더 해주면 된다.
10. 과정샷 찍는 사람들은 참으로 대단하다. 완전 정신없이 반죽하고, 다 되자마자 정신없이 먹다보니 사진은 겨우 한장뿐! T_T

http://allrecipes.com/Recipe/Simple-Scones/Detail.aspx

Posted by 미농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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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 2009.01.07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정 샷을 올려달라!!
    먹고싶다 ㅠ

  2. Tom 2009.01.12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과정샷 찍는 사람들 초 대단.. 사워크림이 없다 흐억

2008. 11. 21. 11:57


꼭 신을 믿거나 크리스찬이 아니더라도, 누군가가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에 대해 이렇게 열심히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참 멋진 것 같다. How great is our God, Sing with me - 라는 구절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뭐랄까,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나랑 같이 만나 보지 않을래 하고 손을 내밀어주는 것 같다.

지난 겨울에 본, 마라토너에 관한 영화에서 신은 날 잘 뛰는 사람으로 만들었으니까, 내가 해야할 일은 더 열심히 뛰는 것 뿐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잘 하는지, 혹은 잘 할 수 있을지 알지 못한다. 다른 사람은 뭔가 대단히 멋있는 생각을 하며 사는 것 같지만 사실 모든 사람이 그렇게 완벽하진 않다. 그럴 때는 혹시나, 어쩌면 알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한 번쯤 물어봐도 좋지 않을까. 아니, 꼭 그 사람이 아니어도 그냥 주변의 누군가에게 한 마디 건낼 수 있지 않을까. 단순한 사실이지만 항상 잊게 되는 말이 있잖아. 사람은 함께 살아간다는 것.
Posted by 미농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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